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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수심결 52회 다시보기 주소복사

    - 만일 번뇌가 담박하고 몸과 마음이 가볍고 편안하여 선을 닦되 닦는 상을 떠나고 악을 끊되 끊는 상을 떠나서 팔풍(八風=利·衰·毁·譽·稱·譏·苦·樂)에 동하지 아니하고 삼수(三受=苦受·樂受·捨受)가 고요한 이는 자성의 정혜를 의지하여 공적 영지를 임의로 운전하고 쌍으로 닦아서 천진하여 짓는 바가 없고 동과 정이 항상 선(禪)인지라 자연의 이치를 성취하거니 어찌 수상문의 대치하는 법을 빌리리오.

    |109    |2017-02-10

  • 수심결 51회 다시보기 주소복사

    - 수상문 정혜를 닦는 이는 이 깨치기 전 점수문의 하열한 근기가 대치하는 공력을 써서 마음 마음이 미혹을 끊어 고요함을 취하여 수행을 삼는 것이니 이 두 문의 행하는 바가 돈과 점이 각각 다른지라 가히 섞어 어지럽게 말지어다.

    |53    |2017-02-10

  • 수심결 50회 다시보기 주소복사

    -만일 한 때라 전후가 없은 즉 두 문의 정혜에 돈과 점이 다름이 있나니 어찌 한 때에 아울러 행하리오. 곧 돈오문에는 자성문을 의지하여 공적 영지를 임의로 운전하여 공용이 없는 것이요

    |87    |2017-02-02

  • 수심결 49회 다시보기 주소복사

    -만일 한 사람이 행할 바라 할진대 먼저 자성문에 의지하여 정과 혜를 쌍으로 닦은 연후에 다시 수상문 대치의 공을 쓰나이까.

    |57    |2017-02-02